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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주미 강·손열음 듀오, 4년 만의 리사이틀 9월 개최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4년 만의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 관객과 만난다. 라벨의 '유작'이라는 부제로도 알려진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멜로디, ​ 슈트라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할 예정이다. 클라라와 손열음은 2012년 미국 카네기홀에서 듀오로 데뷔, 2013년·2016년 두 차례 전국 투어를 했다. 클라라는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센다이, 서울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그 실력을 증명했다. 이후 게르기예프, 테미르카노프,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의 지휘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손열음은 지난해 BBC 프롬스로 무대로 데뷔 무대를 데뷔했다. 최연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은 9월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듀오는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 투여 공연을 펼친다. (사진 크레디아 제공)
    • 하비 라이프
    2020-06-18
  • 뮤지컬 '마리 퀴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8년 12월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올해 2월 초연된 뮤지컬 ‘마리 퀴리’는 대폭 강화된 서사와 감각적인 조명,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점 9.8,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고뇌하는 마리 퀴리와 그 고뇌를 촉발하는 안느 코발스키와의 연대와 관계성에 대한 서사가 전하는 묵직한 감동을 한층 더 깊게 표현해낼 전망이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무대 규모를 더하고 5인조에서 7인조로 라이브 밴드를 보강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새로운 무대에서 서사를 만들어 나갈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로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에는 김소향과 옥주현이 캐스팅됐다. 작품 서사의 중심인 ‘마리 퀴리’는 인생을 바쳐 이뤄낸 연구가 초래한 비극적인 진실을 목도한 후끊임없이 고뇌하는 인물이다. 인간의 내면을 여과 없이 표현해내야 하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과학자로 꼽히는 실존 인물을 연기해내야 하는 만큼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역할이다.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지금까지 참여하며 ‘마리 퀴리’로 모든 시즌의 무대에 선 김소향과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여제로 불리는 옥주현은 그간의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해 각기 다른 매력의 ‘마리 퀴리’를 표현해낼 전망이다. 뮤지컬 ‘팬레터’, 연극 ‘보도지침’ 등에 출연해 장르를 오가며 활약을 펼친 김히어라와 뮤지컬 ‘차미’,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이봄소리가 ‘안느 코발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김히어라와 이봄소리는 지난 2월 공연된 초연에서 ‘안느’ 역을 맡아 거대한 권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을 입증하기 위해 역경을 거쳐 성장하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녹여내 깊은 감동을 선사 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언다크’의 대표 ‘루벤 뒤퐁’ 역에는 김찬호와 양승리가 열연한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 받은 김찬호와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양승리는 지난 시즌에 이어 무대에 올라 라듐을 이용해 큰 업적을 이루려는 ‘루벤’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으로 보인다. ‘마리 퀴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으로 그녀의 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피에르 퀴리’ 역에는 박영수와 임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로 인정 받은 박영수는 지난 트라이아웃 공연 참여 후, 이번 시즌 다시 합류해 주목을 끈다. 뮤지컬 ‘팬레터’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주목 받은 임별은 젠틀하면서도 강단 있는 ‘피에르 퀴리’를 연기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직공 ‘조쉬 바르다’와 마리 퀴리의 딸 ‘이렌 퀴리’ 역에는 뮤지컬 ‘줄리 앤 폴’에서 특징 있는 연기로 주목 받은 김아영과 연극 ‘빨래’에서 절제된 연기로 호평 받은 이예지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한편 ‘폴 베타니/병원장’ 역에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활약한 ‘장민수’와 ‘그리스’ 등에 출연한 이상운이 캐스팅됐으며, ‘아멜리에 마예프스키/루이스 보론스카’ 역에는 뮤지컬 ‘인터뷰’의 무대에 오른 주다온과 ‘너를 위한 글자’ 등에 출연한 서혜원이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마르친 리핀스키/닥터 샤갈 마르탱’ 역에는 연극 ‘왕복 서간’ 등에 출연한 조훈과 뮤지컬 ‘풍월주’ 등에서 활약한 송상훈이 함께한다. 지난 시즌 활약했던 배우들의 한층 깊어진 연기와 뉴캐스트의 신선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마리 퀴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제작사 라이브(주)가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공모전 2017 시즌2에 선정되어 1년간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개발되었다. 이후 각각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 에 선정되어 각각 트라이아웃과 초연을 거쳤다. 한국 뮤지컬 계에 여성 서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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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MBC '찬란한 내 인생', 인물관계도 미리보기!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오는 6월 29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이 캐릭터 간의 인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 속에는 두 주인공 박복희와 고상아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두 가족의 구성원과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실타래 관계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야채트럭장수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박복희(심이영 분)의 복닥복닥 대가족이 한눈에 담긴다. 팍팍한 복희의 삶의 원동력인 쌍둥이 남매 은하, 은수부터 의지되기보다 짐스러운 친정 식구 새엄마 심숙과 이복 동생 현희, 바라는 것 참 많은 시아버지 기신까지. 여기에 개차반 남편 기차반(원기준 분)이 복희의 박복한 인생에 방점을 찍는다. 반대로 그룹 회장의 딸로 평생 탄탄대로를 달려온 고상아(진예솔 분)의 가족은 복희 가족에 비해 단출하다. 상아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아버지 고충 회장과 어머니 조은임, 자신을 닮아 똑똑한 딸 세라까지. 상아가 복희를 만나기 전까지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완벽한 가족이다. 여기에 서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박복희, 고상아 두 사람 모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콤쌉쌀한 인연이 뒤엉킨 한 남자 장시경(최성재 분)이 만들어갈 케미 폭발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미리 보는 흥미진진한 인물관계도로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고한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오는 6월 29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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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6월16일 개막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지난 6월 16일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이 2017년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청소년에 대한 극을 써 달라는 구 소련 정부의 요청에 의해 ‘류드밀라 라주몹스까야’가 집필했으나 1981년 초연 직후 구시대의 몰락과 혼란스러운 이데올로기를 그린다는 이유로 이 작품을 의뢰한 정부에 의해 공연이 금지되기도 했고, 이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개방정책인 ‘글라스노트’의 영향으로 1987년부터 재개되었다. 이 센세이션한 연극은 신념과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올곧은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엘레나’와 성공과 부를 위해 비열함은 삶의 양심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이는 네 명의 학생들(발로쟈, 빠샤, 비쨔, 랼랴) 사이의 극명한 대립을 그리고 있다. ‘삶에 있어 진정한 양심의 척도는 어떤 기준에 의해 정해지는가’, ‘도덕은 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하며 러시아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전역으로 퍼져 호평을 받았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2년, 2017년에 무대에 올랐다. ㈜아이엠컬처가 제작한 2017년 작품은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의 해석과 완벽한 무대구현으로 큰 화제에 올랐는데, ‘시험지를 보관한 금고 열쇠의 소유’를 두고 밤새도록 벌이는 난상토론은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와 사방이 열린 세트를 훔쳐보는 듯한 객석의 배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사건의 현장에 함께하는 듯한 묘한 흥분감을 주며 각광받았다. 3년 만에 돌아온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의 이번 시즌에는 장르와 주제를 막론한 이야기의 구조화와 심리묘사로 국내 최고의 인기 연출가로 꼽히고 있는 ‘김태형’이 새롭게 참여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이야기 하기 편하도록 수정된 대사들과 배역들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음악적 효과 등은 객석의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 한다. 막이 내린 후 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이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와 지금의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철없어 보이는 학생들의 욕망과 현대를 살아가는 다 큰 어른들의 욕망의 크기는 다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텍스트 속에 담겨 있는 인간 내면의 선과 악, 욕망과 정의, 도덕과 부도덕에 대한 질문과 치열한 논쟁으로 관객과 평단을 다시 한 번 뜨겁게 흥분시킬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6월 1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으며 9월 6일까지 96회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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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송승헌, 서지혜에 "좋아한다고요" 돌직구 고백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16일 방송된 MBC TV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김해경(송승헌 분)은 자신을 밀어내는 우도희(서지혜 분)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해경은 "이제 연락하고 싶어지면 이 번호로 해요. 이제는 아는 사이 하자고요"라며 한 발 다가갔지만 "같이 밥 먹는 게 불편해졌어요"라고 말하는 우도희를 붙잡지 못했다. 이후 해경은 '나는 기대했었다. 이 여자와 내일도 마주 보고 식사할 수 있을 거라고. 화가 났었다. 이름도 모르는 여자와 생전 처음 보는 남자 때문에'라며 도희와의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고, 결국 도희가 일하는 회사로 직접 찾아가 방송 출연 의사를 밝혔다. 해경은 이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던 도희에게 "그 여자가 나한테 시밸롬을 외치던 우도희 피디라는 걸 알고 난 후에도, 보고 싶었어요"라며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다. 그는 도희를 마주 보고 "나는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용기를 내고 있는 겁니다"라며 "좋아한다고요. 우도희씨"라는 돌직구 고백을 건넸다.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의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다. 매주 월·화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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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2020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석종율, 유건희 ‘1회대회’서 우승컵 들어올려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2020년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1회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 시니어부문(만 50세 이상 출전)에서 석종율(51)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3개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거둔 짜릿한 역전승이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버드우드 골프클럽(파72. 6,768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석종율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선두 이종수(52)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석종율은 11번홀(파4)까지 연속으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바로 다음 홀인 13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 유종구(56)를 2타 차로 압박했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파로 막아낸 석종율은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그 사이 먼저 경기를 끝낸 유종구와 동타를 이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고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석종율은 “전반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점점 살아났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잘 살렸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해 영광이다. 앞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니어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이 한 층 더 좋아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극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KPGA 챔피언스투어를 위해 대회를 개최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 후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던 석종율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국내서는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고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는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에서 우승하며 데뷔 첫 해에만 2승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같은 장소(파72. 6,383야드)에서 펼쳐진 만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부문(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 4백 5십만원)에서는 이틀동안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유건희(62)가 정상에 올랐다. 2008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유건희는 시니어부문에서 총 6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본 대회를 통해 그랜드시니어부문 첫 승을 수확했다. 한국프로골프의 오늘을 이끈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KPGA 챔피언스투어는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는 ‘제8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으로 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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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전 세계에서 불법 유통되는 ‘기생충’과 ‘케이팝 팬 상품’ 대응 방안 논의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6월 17일, 한류 콘텐츠와 그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 발족한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5개 민간 권리자 단체가 참여했다. 한류의 확산으로 세계인이 우리 콘텐츠를 즐기게 됨에 따라 해외에서도 콘텐츠 불법복제와 무단배포 등의 저작권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캐릭터 인형, 카카오프렌즈 팬 상품(굿즈) 등, 콘텐츠 기반 파생상품에 대한 위조도 심각한 상황이다. 소통 창구 분산의 불편함을 토로했던 콘텐츠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을 모두 논의했다. 특히 경찰청과 특허청도 협의체에 새롭게 참여해 외국 경찰과의 공조수사 및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연계, 한류콘텐츠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문체부와 경찰청은 지난 1월 호주에 거주하는 저작권 사범에 대해 최초로 적색수배를 내렸으며, 침해사이트 합동 단속으로 작년에만 사이트 운영자 19명을 검거한 바 있다. 특허청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한류콘텐츠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체부는 외교부, 산업부 등과 협업해 현지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각 부처 해외지사 간 연계망(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산하 재외문화원 및 홍보관(32개국 42개소), 저작권해외사무소(4개국)와 외교부의 지식재산권 중점 공관(40개소), 특허청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8개국 15개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지식재산 침해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차원의 침해 대응 지원이 필요한 상황과 관련해 비대면 경제에서 해외에서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 한류콘텐츠 온라인 불법 유출 대응 등 2개 안건을 상정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한국 영화, 게임, 방송 및 아이돌 팬 상품, 캐릭터 상품 등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지식재산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작년 10월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에서 논의되었던 중소기업 침해 대응 비용 지원(해외저작권보호이용권) 및 해외저작권사무소 증설 등을 예산당국과 협의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5월 저작권업계 간담회에서 건의되었던 한국영화 복제방지 무늬(워터마크)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업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해외 저작권 침해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업계 사례도 공유했다. 러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극장 개봉 전 유출된 홍상수 감독의 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고, 이창동 감독의 또한 불법 영상을 삭제함으로써 미국 내 불법유통 확산을 막았다. 를 제작한 게임회사 위메이드는 중국회사 지우링의 저작권 침해에 대해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를 통해 분쟁을 해결했다. 이 사례가 전통적인 소송에 비해 비용과 시간 부담이 적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문체부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와 함께 진행하는 조정 지원 사업(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일환)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콘텐츠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8년 콘텐츠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고,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 9.1%를 기록했다. 전 산업 평균(5.4%)의 두 배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면서 명실상부한 미래 성장 동력임을 입증한 셈이다.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기반인 저작권 수출 역시 지난 8년간(’11~’18년) 28.5%씩 성장하며 지식재산권 중 유일하게 무역수지 흑자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20. 3. 24.)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무역수지 흑자는 처음으로 2조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러한 성장 추세 속에서 문체부는 저작권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저작권비전 2030(’20. 2. 4.)’을 통해 문화를 경제로 이끄는 저작권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의 도래는 콘텐츠 및 저작권 산업의 발전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류콘텐츠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콘텐츠 지식재산 보호도 경제 성장을 위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은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은 한류 콘텐츠를 산업화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핵심 성장 동력이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유관 공공기관, 민간 협회·단체와 함께 해외에서 우리 콘텐츠를 보호하고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는 신한류 확산을 위한 콘텐츠 분야 지식재산 보호 전반에 관한 정례회의체로 반기별로 개최, 침해 현황 파악과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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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라디오스타’ 강수지-김국진, 결혼 후 첫 동반 출연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강수지-김국진 부부가 결혼 후 첫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에 나선다. 두 사람은 깨소금 쏟아지는 돌직구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팔불출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어 미소를 자아낸다. 17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출연하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수지-김국진 부부가 나란히 옆자리에 앉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두 사람은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로 설레는 케미를 방출,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한 후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의 ‘라디오스타’에 출연 소식에 벌써 관심이 뜨겁다. 2016년 연애 당시 출연해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던 이들은 약 4년 만에 다시 ‘라스’를 찾아 한층 더 찐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는 서로를 향한 돌직구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는 등 둘만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팔불출이야!” 등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수지는 김구라의 공격을 완벽 방어, 결국 김구라의 입을 봉쇄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가 김국진의 ‘딸 바보’ 모먼트를 공개해 관심을 끈다. 김국진이 딸 앞에서 180도 변한다고 털어놓은 것. 강수지는 김국진을 “따뜻한 아빠다”라고 칭해 김국진을 쑥스럽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두 사람도 결국 MC들의 꼬임에 무너진 것일까. 강수지가 김국진을 향해 불만을 토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어느 때보다 긴장한 김국진의 모습과 신난 MC들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더욱더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과연 강수지가 폭로하는 불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강수지♥김국진 부부의 핑크빛 토크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비 라이프
    2020-06-17
  • NCT DREAM, ‘NCT LIFE’ 새 시즌 론칭!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지난 4월 새 앨범 ‘Reload’(리로드)를 발매하며 국내 음반,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NCT DREAM이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NCT 라이프 : 드림 인 원더랜드)'로 새롭게 찾아온다. NCT DREAM의 리얼리티는 'NCT LIFE - 예능 수련회'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것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는 독특한 콘셉트의 좌충우돌 미션 여행기로, 다섯 멤버들이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힐링 하는 모습은 물론, 스릴 만점 액티비티를 즐기며 뛰어 노는 모습까지, 유쾌 발랄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첫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NCT DREAM 멤버(런쥔, 제노, 재민, 지성, 천러)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담겼다. 이번 리얼리티는 ‘드림 표 특별 여행기’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3년만에 돌아온 NCT DREAM의 리얼리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의 관전 포인트는 3년 만에 돌아온 ‘NCT DREAM’의 리얼리티라는 점으로, 멤버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모아 ‘드림 맞춤형’으로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예측불가 미션들을 포함해 식사시간마저 유쾌한 드림이들의 폭풍 먹방,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룸메이트들의 케미 폭발 모습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리얼리티는 평범함을 넘어선 ‘이상한(?)’ 미션 여행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여행 내내 신비하고 이상한 일들이 펼쳐지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하이 텐션으로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던 멤버들의 흥 넘치는 여행 모습은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본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예능감도 성숙미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NCT DREAM의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는 오는 7월 6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태국 trueID(트루아이디)에서 동시 방영된다. NCT DREAM의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첫 방송에 앞서 KT Seezn(시즌)을 통해 첫 번째 티저가 오는 23일 화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30일 화요일에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Seezn(시즌)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wavve(웨이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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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빅스 켄, 온라인 팬미팅 ‘인사’ 2차 포스터 공개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빅스 켄의 온라인 팬미팅 2차 포스터가 깜짝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후 6시 빅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 개최되는 켄의 온택트 라이브 ‘인사’ 2차 포스터를 게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켄은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포스터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아련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어 다가오는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독보적인 콘셉돌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은 지난 5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국민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켄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켄의 온택트 라이브 ‘인사’는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 (V LIVE+)를 통해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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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방탄소년단, '빌보드200' 역주행…16주 연속 상위권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순위 역주행과 동시에 16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일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21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7'은 '빌보드 200'에서 6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순위 74위에서 10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지난 3월7일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 후 16주째 메인 앨범 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맵 오브 더 솔 7'은 빌보드 내 다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월드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차트 및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6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8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13위 등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2018년 8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98위로 재진입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로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 역시 '월드 앨범' 차트에서 5위에 올라 3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타이틀곡 '대취타'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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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빅스 켄, 오는 21일 온라인 팬미팅 ‘인사’ 개최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빅스 켄이 온라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빅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켄의 온라인 팬미팅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빅스 켄은 오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빅스 채널을 통해 온택트 라이브 ‘인사’를 생중계하며 팬들과 스페셜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파스텔톤의 화사한 꽃과 켄의 손이 어우러져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년 4월 첫 단독 팬미팅 ‘해피 켄 데이(HAPPY KEN DAY) 아이 켄 두 잇(I KEN DO IT)' 개최 후 약 1년 3개월 만의 팬미팅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켄은 지난 3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인사’를 발매, 타이틀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를 통해 폭발적인 고음, 결이 다른 감정 표현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차세대 국민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를 휩쓸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켄의 온라인 팬미팅 ‘인사’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 (V LIVE+) 빅스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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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임슬옹X케이, 듀엣곡 ‘여자사람 친구’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임슬옹이 신곡 ‘여자사람 친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자정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임슬옹의 신곡 ‘여자사람 친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슬옹과 케이의 환한 미소로 영상이 시작된다. 이어 솜사탕과 지구본, 오르골 등 수없이 회전하는 소품들이 등장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임슬옹과 케이의 달콤한 설렘으로 몰입도 높였다. 임슬옹의 신곡 ‘여자사람 친구’는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곡으로 임슬옹은 약 3년 만에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듀엣 장인 임슬옹과 사랑스러운 보이스의 러블리즈 케이가 함께하는 신곡 ’여자사람 친구’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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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러블리 비하인드 공개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한 번 다녀왔습니다’ 화제만발 막내 로맨스의 주인공 이초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끈다. 이초희의 소속사 굳피플은 이초희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초희는 귀여운 헬멧을 쓰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가만히 있어도 긍정적인 비타민 기운이 풍겨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초희는 자전거를 타고 빼꼼 주변을 살펴보거나 촬영 중 쉬는 시간에 거울로 맵시를 가다듬고 있다. 촬영 틈틈이 대본을 살피는 모습까지 이초희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초희는 현재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이와 함께 막내 로맨스를 펼치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시청률 상승에 큰 역할을 하며 ‘시청률 요정’으로 등극했다는 호평이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세밀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안방극장을 호감으로 가득 물들인 이초희가 드라마에서 보여줄 연기와 로맨스가 앞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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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트와이스, 걸그룹 '음악방송 1위' 신기록…102번째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그룹 '트와이스'가 걸그룹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썼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전날 '제1051회 -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으며, 그룹 통산 102번째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다. JYP는 "걸그룹 최다 음방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면서 "데뷔 4년 8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거둔 성과다. 트와이스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2주간의 공식 활동 중에 각종 기록을 썼다. 지난달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 장을 넘겼고,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의미) 33만 2416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그룹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9일 기준으로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부터 이번 앨범까지 국내에서 발매한 음반의 누적 판매량이 520만 6745장(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넘겼다. 특히 '모어 앤드 모어'로 지난 1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00위와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거의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 더욱더 의미 있었던 활동이었다. 애정이 많았던 앨범인데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좋다. 팬분들께 이렇게 무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고 입을 모았다.
    • 하비 라이프
    2020-06-16
  • '언프리티 랩스타' 나다, 2년7개월만에 컴백 '내몸'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15일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다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내몸'을 공개한다. 2018년 발표한 '라이드(ride)' 이후 처음이다. 나다는 지난 2016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14일 엠넷 예능프로그램 '굿걸(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의 스페셜 게스트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월스TV'의 새 코너 '나대신'(나다가 대신 해결해드립니다)의 오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서래마을', '트리핀(Trippin)', '라이드(Ride)' 등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다. 월드스타 관계자는 "나다가 '센 언니' 이미지를 유지하되 보다 대중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중독성 한껏 담은 나다 다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나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새 싱글이 공개되는 당일 오후 6시까지 '내몸'의 후크송 챌린지를 진행한다. '내몸'에서 6번의 '에(Eh)'가 나오는 구간의 음을 맞추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가자는 6개의 '에' 영상을 이어붙이고 티저에 공개된 '내몸'을 부르는 방식으로 촬영해 #내몸에챌린지, #나다챌린지, #나다_내몸 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총 3팀을 선정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증정한다.특히 챌린지에 참여한 스포츠 스타들과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여아를 위해 저소득층 생리대 기부, 거주 지원 등을 한다. (사진 =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 하비 라이프
    2020-06-16
  • 뮤지컬 ‘루드윅’, 아역 차성제-백건우 '눈길'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뮤지컬 ‘루드윅’이 2020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아역 차성제, 백건우에 호기심이 모인다. 뮤지컬 ‘루드윅’은 베토벤의 일생을 소년, 청년, 장년으로 나눠 세명의 배우가 한사람을 연기하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3인 1역의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뮤지컬 ‘루드윅’은 베토벤의 어린 시절을 비롯 ‘발터’와 ‘어린 카를’을 연기하는 아역 배우들의 활약으로 지난 초연과 재연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연과 재연에서 열연했던 차성제는 당시 섬세한 연기력으로 아버지에게 모차르트와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난폭한 가르침을 받았던 어린 '루드윅'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발터'를 번갈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 세 번째로 뮤지컬 '루드윅' 무대에 오를 차성제는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삼연에 새롭게 합류한 백건우가 선보일 어린 루드윅과 발터 역시 기대를 모은다. ​백건우는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루드윅에게 사사받으려는 의지와 열정을 지닌 발터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순수 대신 억압에서 비롯된 고뇌가 점철된 어린 시절의 루드윅을 새롭게 표현해낼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루드윅’의 아역 배우들은 연기와 노래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어린 루드윅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언론과 평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차성제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백건우가 ‘템페스트’를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있는 뮤지컬 ‘루드윅’을 만들 아역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루드윅’은 시대를 초월한 거장 베토벤과 조카와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군인을 꿈꾸는 조카 카를과 그를 자신의 뒤를 이을 음악가로 키우려는 루드윅의 갈등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음악가로서 빛나는 명성을 누리고 있던 중 청력을 잃게 되어 절망에 빠진 루드윅 앞에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 마리가 나타나 삶의 새로운 의미를 깨우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한편, 아역 차성제와 백건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루드윅’은 오는 30일부터 TOM 1관에서 공연된다.
    • 하비 라이프
    2020-06-16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세계적인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전시회가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된다. ​ 전주국제영화제, 예술의전당, 전시기획사 (주)아트블렌딩이 공동 주최하는 은 한국에서 아직까지 미답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퀘이 형제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쌍둥이 형제인 스티븐 퀘이와 티모시 퀘이는 194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와 영국 왕립예술학교를 거쳐 1979년 영국에 스튜디오를 설립, 오늘날까지 약 40년 간 세계적인 애니메이터로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퀘이 형제는 얀 슈반크마예르나 루이스 부뉴엘과 같은 당대의 영화감독들뿐만 아니라 막스 에른스트, 프란츠 카프카, 로베르트 발저 등 미술과 문학에 걸친 여러 선구자들의 사상을 폭넓게 흡수, 독창적 경지의 몽환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예술관을 구축했다. ​ 1986년 칸영화제 단편 경쟁작 (1986)로 명성을 얻었고, 줄리 테이머의 영화 (2002)에 삽입된 클립으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퀘이 형제의 작품들은 테리 길리엄, 팀 버튼, 크리스토퍼 놀란 등 영화계의 거장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은 애니메이션, 도미토리움, 확대경, 일러스트레이션, 초기 드로잉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100여 점을 통하여 관객을 괴기스러운 동화적 공간 으로 이끈다. 퍼핏 애니메이션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근현대적인 매체를 통해 보다 충격적이고 생동감 있는 초현실적 경험을 선사한다. 퀘이 형제의 예술세계를 함축하는 애니메이션 세트 ‘도미토리움’의 정교함과 구도적 완결성을 살펴보는 즐거움도 기대된다. 도미토리움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나 암스테르담 아이필름뮤지엄에도 전시되었을 만큼 그 자체로서 놀라운 예술성을 갖추고 있다. ​ 퀘이 형제 작품의 근간이 되는 초기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라피들은 물론이고, 퀘이 형제뿐만 아니라 팀 버튼 감독 등과도 함께 작업해 온 김우찬 작가의 뼈대 작품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퀘이 형제의 작품들은 심오한 철학적 사유에 기반한 복합예술이다. 퀘이 형제는 현대예술의 한 장르로 성장해온 애니메이션을 통해 부조리와 인간의 실존, 에로티시즘과 나르시시즘과 같은 담론들을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풀어낸다. ​ 이번 전시회는 영화,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설치미술 분야에 활동하는 전공자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일반 관객들에게는 무의식의 심연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 받는 매혹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비 라이프
    2020-06-16
  • 블랙핑크·가가 '사워 캔디', 英 오피셜 톱40 2주 연속 진입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사워 캔디(Sour Candy)'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에 3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보다 17계단 하락한 순위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 차트 안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사워 캔디'는 지난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33위로 첫 진입했다. 또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0위에 올라 K팝 걸그룹 '최초·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사워 캔디'가 실린 가가의 새 앨범 '크로마티카'의 성공과 함께 블랙핑크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을 열망해온 탄탄한 팬층이 '사워 캔디'의 압도적 성적을 이끌었고, 수많은 가가의 팬까지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포브스는 "'사워 캔디'를 통해 블랙핑크가 빌보드 핫100에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지만 이 기세를 활용해 그들의 다음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더 높은 차트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포브스는 '디지털 송 세일즈 톱10 안에 든 첫 번째 한국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칼럼으로 블랙핑크를 조명했다. 한편,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늘 26일 선공개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이후 7~8월 두 번째 신곡과 9월 첫 정규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 하비 라이프
    2020-06-16
  •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믹스라이프 인터넷신문사]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가 새로운 ‘레벨업 프로젝트’로 찾아온다. 레드벨벳이 선보이는 첫 유닛, 아이린&슬기는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최강 조합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첫 유닛 리얼리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도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로 찾아갈 예정이다. '레벨업 프로젝트'는 시즌 1부터 3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레드벨벳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그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되는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지선)는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레드벨벳 최초의 유닛을 기념, ‘아’이린&‘슬’기 둘만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콘셉트로 담았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함께하며 나타나는 ‘아슬 자매’의 현실 케미가 예고되어 큰 기대를 모은다.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둘만의 핫 플레이스 데이트부터 좌충우돌 공포 체험, 퍼포먼스 유닛의 강점을 200% 뽐내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들이 대거 준비되어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 또한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아이돌 만렙 아이린&슬기가 새로운 도전들 앞에서 극과 극의 온도 차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오직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에서만 볼 수 있는 ‘아슬 자매’의 예측불허 반전 매력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아이린&슬기의 첫 단독 유닛 리얼리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7월 8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본편 1회와 2회가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한편,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웨이브,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하비 라이프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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