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는 한국에서 소를 키우듯 친숙한 동물로 여겨진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던 코끼리를 직접 먹이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면서 코끼리와 좀 더 친숙해지고 애정이 생기는 코끼리 투어의 관심이 높다. 이렇게 코끼리와 친해짐으로써 세계의 동물과 자연에 관심이 생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란 것 또한 느끼게 마련이다.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그냥 동물원에 구경거리로만 생각되겠지만 코끼리를 만나고 함께 지내다 보면 코끼리와 친구가 되는 걸 느끼게 됨을 알게 된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한번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