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목디스크.jpg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사무업무를 매일같이 하는 현대인들에겐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거북목의 정식명칭은 '경추후만증'으로써 구부정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를 할 경우 목과 어깨 근육들이 긴장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고 목 디스크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될 경우 두통과 저림 및 감각 저하 등의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거북목 증들은 생활운동을 통해서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틈틈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마사지같이 수동적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 주는 건 오래가기 어렵고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과 신경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면서 늘어난 등 근육을 운동을 통해 근육에 힘을 붙여 주는 운동은 생활 속에서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운동과 공부의 공통점이 집중함에 있다고 한다. 생활 속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틈틈이 바른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계에 신호를 보내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 준다면 거북목증후군 예방효과에 도움에 많이 된다.


이런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의 경우는 요가와 필라테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운동을 접해 보는 걸 권한다.

 

바른자세.png

BEST 뉴스

전체댓글 0

  • 8914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거북목증후군 생활운동으로 예방필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